외교부

국군의 날에 올라온 뉴스 기사를 보고 왔습니다.
대한민국의 남자가 국가 의무를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빠져나가 다른 국적을 취득한자에 대한 비자발급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팬들의 이견들이 있어 업무가 쉽진 않았을 것입니다.
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LA 총영사관 비자 발급과 칭찬합니다.
앞으로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판단 잘 부탁드립니다.